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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호텔 야외 레스토랑

방콕에 와서 그 유명한 메남 차오프라야를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워서 호텔에 차오프라야강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추천해달라고 하니 단연 오리엔탈 호텔 레스토랑을 추천해 줍니다. 전날 차타고 수상시장가면서 강을 좀 구경했는데, 제대로 보진 못했지요. 역시 차오프라야에서 배를 못탄것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꼭 타야겠습니다.

택시타고 오리엔탈 호텔에 갔습니다. 뭘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최고의 호텔중 하나이고요, 여러 소설이나 영화작품에도 등장했고, 세계적인 작가들이 선호하는것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직원의 수가 투숙객의 절반을 넘는다는, 호텔이라네요.

차오프라야 강가에 있는 호텔 야외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차오프라야 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 감동.... 이른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몇가지 주문해서 먹으면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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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남 차오프라야

레스토랑을 나와서 호텔 아케이드 좀 구경하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이번에는 유명하다는 센트럴 월드 플라자로 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오리엔탈 호텔로 예약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낌이 정말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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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월드 플라자는 방콕사람들은 월텟이라고 하는데, 이안에 일본계 백화점인 이세탄 백화점과 젠 이 있습니다. 뭐 싸얌의 백화점과 별반 다를바 없는데, 더 규모가 큰거 같았습니다. Missha가 느닷없이 여기서 식기류(^^;)를 대량 구매하는 바람에 가지고 오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먹을거리도 많고, 여러 재미난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밖으로 나오니 넓은광장에 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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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휴식을 목적으로 간 여행이라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다시가서 꼭 많이 둘러보고 많은 것을 알고 싶네요. 방콕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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